"삼성만 되는 거 아니었어?" 아이폰도 이제 '삑' 찍고 탄다

김주미 기자 2025. 6. 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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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애플 아이폰과 애플워치도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처럼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티머니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SNS(소셜미디어)에 "티머니가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찾아옵니다"라는 문구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현재 티머니가 공식적으로 애플 아이폰, 애플워치의 티머니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밝히면서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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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머니 인스타그램 캡처

앞으로 애플 아이폰과 애플워치도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처럼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티머니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SNS(소셜미디어)에 "티머니가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찾아옵니다"라는 문구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이폰 화면 상단의 '다이내믹 아일랜드'에 티머니가 구동되고 있는 모습과 애플페이 아이콘 등이 담겨 있다.

다만 아이폰 티머니 서비스가 시작되는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티머니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교통카드 기능'은 오랜 소망이었다.

삼성 갤럭시 폰 등은 일찍부터 NFC 기반 교통카드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휴대폰 하나로 일상이 가능했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교통카드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2023년 애플 페이가 국내에 도입되면서 교통카드 기능이 가능해진다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지만, 티머니, 캐시비 등 교통카드업체와 제휴를 맺어야 했기 때문에 이 또한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현재 티머니가 공식적으로 애플 아이폰, 애플워치의 티머니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밝히면서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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