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동남아·중동 상장기업 적극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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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교역소(거래소)는 동남아시아와 중동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유치에 나섰다고 홍콩경제일보와 동망(東網) 등이 1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보니 찬(陳翊庭) 홍콩교역소 최고경영자(CEO 행정총재)는 이날 상반기 백서를 통해 동남아와 중동 기업의 홍콩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찬 CEO는 지난 1년 사이에 싱가포르 기업 3곳이 홍콩 증시에 상장하고 태국 기업 1곳도 조만간 신규주식 공모(IPO)를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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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교역소(거래소)는 동남아시아와 중동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유치에 나섰다고 홍콩경제일보와 동망(東網) 등이 1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보니 찬(陳翊庭) 홍콩교역소 최고경영자(CEO 행정총재)는 이날 상반기 백서를 통해 동남아와 중동 기업의 홍콩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니 찬 CEO는 세계적인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홍콩에 상장하려는 중국 상장기업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찬 CEO는 "우린 현재 실제로 다른 증시에 상장하고 있지만 자국 시장에서 더욱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우리가 중점적으로 유치할 대상이 비상장 기업이 아닐 수 있다는 걸 잘 알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찬 CEO는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홍콩 증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주재 사무소를 조만간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사우디아라비아 증권거래소와 관계가 더욱 긴밀해진다고 찬 CEO는 강조했다.
또한 찬 CEO는 지난 1년 사이에 싱가포르 기업 3곳이 홍콩 증시에 상장하고 태국 기업 1곳도 조만간 신규주식 공모(IPO)를 한다고 소개했다.
찬 CEO는 대중화권 이외에 있는 상장 후보기업과 홍콩교역소 간 협상이 크게 탄력을 받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찬 CEO는 "새로운 투자자층을 발굴하기 위해 자원과 시간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산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홍콩주에 대한 이해도가 비교적 높은 지역으로는 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있으며 이들은 투자처를 찾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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