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데 좋다”…덱스, 이시언 눈물에 멈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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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데 좋다."
작별을 앞둔 한밤중, 덱스가 남긴 이 한마디는 여정을 함께한 형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형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은 덱스는 마지막 밤을 회상하며 "그날의 캠핑, 소소한 농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덱스는 마지막 인사를 통해 "그냥 싫은데 좋다. 이 형들의 매력은 그런 거다. 나도 어느새 이슬비처럼 이들에게 젖어버렸다"고 말하며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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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데 좋다.”
작별을 앞둔 한밤중, 덱스가 남긴 이 한마디는 여정을 함께한 형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15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막내 덱스의 마지막 여행이 전파를 탔다.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과 함께한 네팔 여정의 끝자락, 그 마지막 밤은 유독 잔잔하고 깊게 다가왔다.

반전은 기안84의 선물에서 나왔다. 그는 덱스를 위해 직접 그린 초상화를 준비했다. 2시간에 걸쳐 완성된 그림에는 ‘태세계 마무리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그날의 날짜가 적혀 있었다. 덱스는 “정성을 담은 선물이 이렇게 벅찰 줄 몰랐다”며 “그림 속에 함께한 시간을 가둬버린 것 같다”고 말해 진심을 전했다.

이날 방송의 가장 큰 울림은 이시언의 눈물이었다. 그는 공항에서 덱스를 배웅하며 “다시는 이런 순간이 안 올 것 같다. 덱스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덱스는 어느새 형들의 중심에 서 있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덱스는 마지막 인사를 통해 “그냥 싫은데 좋다. 이 형들의 매력은 그런 거다. 나도 어느새 이슬비처럼 이들에게 젖어버렸다”고 말하며 여운을 남겼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조용한 캠핑과 그림 한 장, 그리고 형들의 말 없는 배웅이 그 무엇보다 진한 마지막 밤을 완성시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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