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은찬, 생애 첫 육아 도전 "바르게 자라 더 큰 사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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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템페스트 은찬이 생애 첫 육아에 도전했다.
지난 13일 초록우산 공식 SNS 채널에 '태어나서 처음 잘생긴 사람을 본 아기의 반응은? (Feat. 템페스트 은찬)'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24세인 은찬은 24개월 아기에게 '나 키워'라는 쪽지를 받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은찬은 "삼촌이랑 놀아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바르게 자라서 더 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아기를 향한 애정 어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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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템페스트 은찬이 생애 첫 육아에 도전했다.
지난 13일 초록우산 공식 SNS 채널에 '태어나서 처음 잘생긴 사람을 본 아기의 반응은? (Feat. 템페스트 은찬)'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초록우산이 매년 4200명의 보호대상아동이 든든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22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정위탁사업의 취지를 알리고자 제작된 실험카메라 영상이다. 은찬의 위탁 삼촌 체험을 통해 아기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피어난 '진짜 가족'의 감정을 담아냈다.
영상 속 은찬은 아무런 정보를 듣지 못한 채 한 가정집에 방문했다. 24세인 은찬은 24개월 아기에게 '나 키워'라는 쪽지를 받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아기에게 곧바로 마이크를 채워주며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아기에게 '삼촌'이라고 알려주며 교감을 시작했다. 또 은찬은 아기와 놀아주며 소통을 하는 등 서툰 상황 속에서도 점차 아기와의 관계를 좁혀갔다.
이어 은찬은 아기와 손을 잡고 장보기에 나섰고, 아기가 원하는 식품을 찾도록 도왔다. 또한 아기와 눈높이를 맞추며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 입가를 정성스레 닦아주는 등 세심하게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스파게티를 직접 챙겨주며 진짜 삼촌과 조카 같은 일상을 만들어갔다.
이후 가정위탁에 대해 알게 된 은찬은 "오늘 제가 위탁 삼촌으로 직접 체험해 본 셈"이라며 "몇 년씩 엄마 아빠가 되어주는 위탁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더 많은 보호 대상 아이들이 따뜻한 품속에서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은찬은 "삼촌이랑 놀아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바르게 자라서 더 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아기를 향한 애정 어린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은찬이 속한 템페스트는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 풀 오브 유스'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는 21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더 스파크 인 베트남 2025' 무대에 오르며, 7월 23일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추남 진성 파이터'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선정된 새 디지털 싱글 '마이 웨이'를 발매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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