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2회 월드 웹툰 어워즈' 후보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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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2회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후보작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월드 웹툰 어워즈'는 한국이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전 세계 독자와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는 세계 유일의 웹툰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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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시상… 독자 직접 추천·투표 참여 가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2회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후보작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월드 웹툰 어워즈'는 한국이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전 세계 독자와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는 세계 유일의 웹툰 시상식이다. 지난해 시작된 이 시상식은 첫 회부터 대상 '나 혼자만 레벨업', 심사위원장상 '더 그레이트'를 포함해 총 1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당시 그리스 문화부 장관도 참석해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 사이 국내외 플랫폼에 연재된 웹툰 작품이다. 작가 본인은 물론, 작가 동의를 받은 협회·플랫폼·제작사도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독자들이 웹툰어워즈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직접 작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넓혔다.
본상 수상작은 독자 추천 상위 20개 작품과 응모작 중 전문가 1차 심사를 통해 수상 예정작의 2배수를 선정하고, 이후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편이 결정된다.
아울러 올해는 '(가칭) 독자인기상'이 신설됐다. 본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 21일까지 독자 투표를 진행해, 최다 득표작에 별도의 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릴 예정이며, 같은 기간 잠실 롯데타워 일대에서 개최되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문체부는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즐거움과 감동을 준 작품이 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월드 웹툰 어워즈'가 업계 종사자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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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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