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절체절명 순간, '243선'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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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3선의 김성원(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은 16일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는 변화하고 혁신해야 되고, 더 앞으로 나가고 더 강해져야 된다"며 단일 대오를 통한 대여투쟁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때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당황하고 주춤해서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었다"며 "저희는 희생하고 또 단합해서 서울과 부산 재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결국 정권을 재창출해낸 그런 기억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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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때도 단결해 정권 재창출"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3선의 김성원(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은 16일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는 변화하고 혁신해야 되고, 더 앞으로 나가고 더 강해져야 된다”며 단일 대오를 통한 대여투쟁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정견발표를 통해 “우리의 현실은 소수 야당이다. 인정하기 싫지만 입법·행정 권력에 이어 사법부마저 무너질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대야소 상황이었던 문재인 정부 시절을 언급하며 “우리 국민의힘을 무시하고 멸시했어도 한마음 한 뜻으로 문 대통령에게 단결해서 더 강하게 싸웠다”고 회상했다. 김 의원은 “그때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당황하고 주춤해서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었다”며 “저희는 희생하고 또 단합해서 서울과 부산 재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결국 정권을 재창출해낸 그런 기억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25년은 그전 상황보다도 훨씬 더 어렵다”며 “저는 의원님들이 107명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의원님들의 선수를 모두 합치면 243선”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여러분이 국민들을 향해 걸어오셨던 그 길, 열정을 같이하고 싶다”며 “그 열정과 힘으로 반드시 민주당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이승령 기자 yigija94@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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