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8월 2일 개최… 당원 투표 55%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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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2일 신임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당대표 선거는 최근 당원 주권을 강조하는 민주당 기조에 따라 권리당원 투표 비율 55%를 반영한다.
민주당은 당원주권 강화 차원에서 당대표는 대의원 15%, 권리당원 55%, 국민선거인단(여론조사) 30%의 비율을 반영해 선출한다.
앞서 최고위원은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 비율을 합산해 선출하는 방식으로 당헌을 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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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시 결선투표제 도입”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2일 신임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당대표 선거는 최근 당원 주권을 강조하는 민주당 기조에 따라 권리당원 투표 비율 55%를 반영한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16일 오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대통령에 당선된 전임 이재명 대표와 국무총리에 지명된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한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전당대회 명칭은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로 정해졌다. 전당대회는 당대표 후보 3명 이상, 최고위원 후보 3명 이상이면 다음 달 15일부터 예비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다음 달 19일 충청권,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수도권, 8월 2일 서울·강원·제주 총 5개 권역에서 순회경선을 펼친다.
민주당은 당원주권 강화 차원에서 당대표는 대의원 15%, 권리당원 55%, 국민선거인단(여론조사) 30%의 비율을 반영해 선출한다. 앞서 최고위원은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 비율을 합산해 선출하는 방식으로 당헌을 개정한 바 있다.
재외국민 대의원과 권리당원은 권역별로 순회경선을 할 때마다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국민 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하며, 안심번호 2000개를 이틀 동안 진행하는 방식으로 집계된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 달 10일 하루만 받는다. 현재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정청래 의원으로, 전임 원내대표인 박찬대 의원도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후보자가 3명 이상일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결선투표제도 실시하기로 했다. 전당대회는 기획분과 천준호 의원, 조직분과 정일영 의원, 총무홍보분과 임호선 의원이 맡아 준비한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은 박지혜 의원은 “후보자가 3명 이상일 때 첫 온라인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3위 후보를 제외하고 후보 2명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는 결선투표도 필요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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