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 속 호우, 포천 시간당 50mm '물 폭탄'...내일 더 더워
조금 전 서울도 강한 비가 쏟아지며 이곳 청계천은 통제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비가 그치며 다시 덥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비구름의 이동속도가 빨라서 많은 비가 한 곳에 집중되진 않았지만, 오늘 저녁까지는 곳곳에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이 빠르게 동쪽으로 이동하며 지금은 경기 포천에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간당 50mm 안팎의 비가 쏟아지며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저녁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에는 산발적으로 강하고 요란한 비가 내릴 수 있어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흐렸던 오늘과 달리 내일은 다시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요,
서울과 대전, 대구 모두 21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동안은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을 보이며 후텁지근하겠는데요,
서울 30도, 대구와 광주 31도 예상됩니다.
여기에 볕이 내리쬐며 곳곳에 자외선이 강하겠고요,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오존농도도 짙겠습니다.
주 중반까지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주 후반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내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강원과 충청 이남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나오실 때 작은 우산 하나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차 하나 없이 열흘 쉰다?"…10월 연휴 실현 가능성 '주목'
- "491억 들였는데"...전국 배치 신형 순찰차, 운행 불가한 '깡통'
- "경찰 출석은 안 하고 활보?"…尹 '여유 산책' 목격담에 논란 확산
- 백종원 표 '파격 할인' 통했나...가맹점 방문 고객 65% 급증
- 판사도 갸우뚱 “돈은 박수홍이 벌었는데, 형이 부동산 4채?”
- "尹 파면 축하" 전광판 띄웠던 인천 치킨집에 이행강제금 부과
- "집밖 외출 금지"...마약 두목 사살에 전쟁터 변한 멕시코
- "하루 커피 2~3잔 치매 위험 낮춘다"...설탕·우유 첨가는 악영향
- DJ DOC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당해...27년 전 '음주 운전 전력'이 이유? [앵커리포트]
- "1억, 정치생명 걸 가치 없다" 강선우 영장심사 열릴까...김병기, 경찰 첫 소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