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 나흘째…이란 탄도미사일 보복에 이스라엘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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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부를 강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5명을 기록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선제공격' 나흘째인 이날 새벽 이스라엘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텔아비브를 중심으로 탄도미사일 공격에 나섰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가 응급 구조 서비스인 '마겐다비드아돔'(MDA)은 이번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페타 티크바(텔아비브 대도시권에 속한 도시)의 한 주거용 고층 빌딩 잔해 수색 과정에서 사망자들이 이같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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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중부를 강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5명을 기록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선제공격' 나흘째인 이날 새벽 이스라엘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텔아비브를 중심으로 탄도미사일 공격에 나섰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가 응급 구조 서비스인 '마겐다비드아돔'(MDA)은 이번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페타 티크바(텔아비브 대도시권에 속한 도시)의 한 주거용 고층 빌딩 잔해 수색 과정에서 사망자들이 이같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주거용 고층 건물 사고 현장에서 4명이 사망했고, 미사일 공격으로 주거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브네이 브라크(텔아비브 동쪽 도시)에서는 남성 1명이 사망했다.
MDA는 92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대부분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란의 미사일이 떨어진 네 지점 중 두 곳에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구조대원들이 미사일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하이파 지역(이스라엘 북부)에 갇힌 3명을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전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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