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유아인 리스크 딛고 웃을까…누적 150만 돌파

김지혜 2025. 6. 16.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 17일 만에 전국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이날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넘겼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약 4년 만에 관객과 만난 '하이파이브'는 유아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개봉 초반 선전하는 모습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 17일 만에 전국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이날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넘겼다.

지난달 5월 30일 개봉한 '하이파이브'는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 '소주전쟁'을 제치고 1위로 데뷔했다. 이후 일주일 간 박스오피스 정상자리를 지키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그러나 지난 6월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에 1위 자리를 내줬다. 2주 차에는 내내 2위 자리에 머물렀고 3주 만에 150만 고지에 올랐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과속스캔들', '써니'로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강형철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자 이재인, 안재홍, 유아인,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21년 촬영을 마치고 2023년 개봉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유아인의 마약 파문이 터지며 개봉이 연기됐다. 약 4년 만에 관객과 만난 '하이파이브'는 유아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개봉 초반 선전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손익분기점(약 290만 명)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뒷심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돈 '하이파이브'가 장기 상영을 통해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