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언론인클럽, 우현 탄생 12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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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사와 미학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립한 우현 고유섭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우현 고유섭의 길' 걷기와 토론회 등 기념행사가 열린다.
인천언론인클럽과 순례길학교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우현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우현 고유섭의 길' 걷기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2시 인천시청 본관 지하 1층 소통회의실에서 '우현 고유섭의 길에서 한국미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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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한국 미술사와 미학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립한 우현 고유섭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우현 고유섭의 길’ 걷기와 토론회 등 기념행사가 열린다.
인천언론인클럽과 순례길학교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우현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우현 고유섭의 길’ 걷기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우현 고유섭 길의 조성 의의를 알리고 우현의 정신을 계승·확산해 인천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현 고유섭은 한국 미술사 연구의 선구자이자, 민족문화의 자존을 지킨 문화 독립운동가로 평가받고 있으나 그 업적과 생애에 대한 홍보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날 걷기 행사는 우현이 태어나고 자란, 인천 중구 용동큰우물을 출발해 우현 생가, 답동성당, 싸리재, 창영초, 철도기공지, 숭의역, 바람숲길, 인하대, 문학산 초입, 인천도호부를 거쳐 인천시청으로 향한다.
이어 오후 2시 인천시청 본관 지하 1층 소통회의실에서 ‘우현 고유섭의 길에서 한국미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는 유중호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의 사회로 송성섭 우현미학연구소장이 한국미의 특질과 고려자기에 대해 발표한다.
또 연창호 인천도시역사관 학예연구사는 ‘우현 고유섭의 예술 이해의 현대성’에 대해, 이희환 인천대 교수는 우현 고유섭의 길 구성과 검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토론자로 김연신 작가, 장대석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연구원, 조용주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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