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도의원 “공공기관 이전은 선택 아닌 필수…경북 미래 위한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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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가 지난 9일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신도시에 들어설 경북체육회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
김 의원은 도의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도청신도시는 행정기관만 들어선 도시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문화가 녹아들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공공기관 분산 이전은 선택이 아니라 경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한 뒤 부터, 체육회관 건립이라는 구체적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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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가 지난 9일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신도시에 들어설 경북체육회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
이 체육회관은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사무공간, 회원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체육 역사관 등으로 구성되며, 부지 4,960㎡ 규모로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민선체육회 시대에 추진되는 광역 체육회관 신축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며, 도청신도시가 체육·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김대일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안동)이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물이라는 전언이다.
김 의원은 제11대 도의회 시절부터 도청신도시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행정 중심에 머무는 신도시가 아닌, 체육·문화가 융합된 자족형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며 실제로 제12대 도의정책연구위원장으로을 맡아 사업 타당성 검토와 예산 확보를 주도해왔다.

김 의원은 도의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도청신도시는 행정기관만 들어선 도시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문화가 녹아들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공공기관 분산 이전은 선택이 아니라 경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한 뒤 부터, 체육회관 건립이라는 구체적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공식 현장에서도 그는 “체육회관은 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이자, 공공기관 이전의 물꼬를 튼 첫 결실”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도립예술단 신축·이전 역시 내년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향후 경북예술진흥재단 설립 논의도 본격화해 체육과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거점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도정질문을 비롯한 다양한 공식 발언에서 ▲도립예술단 신도시 이전 및 전용공연장 건립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북부권 이전 ▲문화예술회관 복합행정타운 내 설립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균형 발전의 핵심 열쇠”라고 강조해 왔다.
이번 경북체육회관의 첫 삽은 김대일 의원의 의정활동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도청신도시의 문화·체육 인프라 기반 조성과, 경북 전역의 도청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다시금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도민들의 기대가 크다.

[김종우 기자(=경북)(jw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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