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캐릭터 변경은 거짓? 배그 공정위 제제

강대묵 기자 2025. 6. 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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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크래프톤, 컴투스 등 2개 게임사가 각각 운영하는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및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가 확률형 아이템을 거짓으로 알린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총 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3-6월 배틀그라운드에서 아이템 관련 확률을 거짓으로 알린 혐의를 받았다.

컴투스도 지난해 3-5월 스타시드에서 판매한 아이템의 능력치 향상 효과가 나는 확률이 일부 0%이지만, 모두 24%라고 알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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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현판. 공정위 제공

공정거래위원회는 크래프톤, 컴투스 등 2개 게임사가 각각 운영하는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및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가 확률형 아이템을 거짓으로 알린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총 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3-6월 배틀그라운드에서 아이템 관련 확률을 거짓으로 알린 혐의를 받았다.

이 회사는 게임 캐릭터의 외형을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로 변경하는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했다.

4번째까지 '꽝'이어도 5번째에는 당첨된다고 알렸지만, 실제 확률은 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컴투스도 지난해 3-5월 스타시드에서 판매한 아이템의 능력치 향상 효과가 나는 확률이 일부 0%이지만, 모두 24%라고 알린 혐의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게임사들이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정보를 놓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법위반 확인 시 엄정하게 제재하는 것은 물론, 실효적인 재발 방지와 소비자 피해구제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면밀하게 법 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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