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마곡사 오층석탑 국보 지정·세계유산 등재 7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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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가 지난 14일 마곡사 대광보전 앞 특설무대에서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 국보 지정서 전달식 및 세계유산 마곡사 등재 7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충남도, 공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가 주관했으며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최원철 공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마곡사 오층석탑 국보 지정서 전달식은 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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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공주=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가 지난 14일 마곡사 대광보전 앞 특설무대에서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 국보 지정서 전달식 및 세계유산 마곡사 등재 7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충남도, 공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가 주관했으며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최원철 공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마곡사 오층석탑 국보 지정서 전달식은 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기념사와 함께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에게 국보 지정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기념 음악회는 릴리킴과 김수찬의 공연으로 시작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제6교구 연합합창단의 합창 공연도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황가람과 박창근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마곡사를 비롯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 마곡사 오층석탑은 고려 후기에 조성된 5층 석탑으로, '풍마동'이라고도 불리는 길이 1.8m의 금동보탑을 옥개석 위에 올려 이른바 '탑 위에 탑'을 쌓은 매우 특수한 양식을 갖췄다. 1984년 보물로 지정된 이후 41년 만인 올해 초 국보로 승격됐다.
마곡사를 비롯한 법주사, 대흥사를 비롯한 7개의 전통사찰은 지난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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