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창사 이륙한 보잉 737 항공기 30분만에 회항…"기계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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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보잉이 제작한 항공기가 기계 결함으로 이륙 30분만에 회항했다고 중국 신콰이바오 등 현지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민영 항공사인 오카이 항공은 전날(15일) 오후 2시 28분 창사 황화국제공항에서 목적지인 잔장 우촨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이륙했다.
그러나 이륙 약 30분만인 오후 2시 55분께 다시 황화공항으로 돌아왔다.
항공사 측은 다롄에 있던 항공기를 대체 투입해 같은 날 오후 7시께 다시 잔장 우촨공항행 항공기를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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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에서 보잉이 제작한 항공기가 기계 결함으로 이륙 30분만에 회항했다고 중국 신콰이바오 등 현지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민영 항공사인 오카이 항공은 전날(15일) 오후 2시 28분 창사 황화국제공항에서 목적지인 잔장 우촨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이륙했다. 그러나 이륙 약 30분만인 오후 2시 55분께 다시 황화공항으로 돌아왔다.
해당 항공편은 당초 오후 1시에 이륙할 예정이었으나 실제 이륙 시간은 예정 시간보다 1시간 30분가량 지연됐다.
이번에 기체 결함이 발견된 해당 기종은 보잉이 제작한 737 넥스트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 NG) 시리즈 중 하나인 B737-9KF로 기체 연령은 7년9개월로 확인됐다. 항공사 측은 다롄에 있던 항공기를 대체 투입해 같은 날 오후 7시께 다시 잔장 우촨공항행 항공기를 운항했다.
이와 관련 항공사 측은 "기계적 결함에 따른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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