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의약품 GMP 규제 상호협력"…콘퍼런스 개최

이승주 기자 2025. 6. 16.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5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가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분야의 상호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규제당국자 초청
[서울=뉴시스] 식약처 전경 (사진=뉴시스DB)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5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16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SKY31 컨벤션에서 콘퍼런스가 개최되며, 아세안(ASEAN) 규제당국자와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 11회를 맞는 콘퍼런스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GMP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GMP 상호 신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기업의 아세안 지역의 의약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식약처와 아세안 9개국 규제당국자 18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식약처의 글로벌 규제 역량 ▲아세안 역내 GMP 규제 협력 평가제도 ▲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GMP 정책 및 인허가 최신 동향 ▲주요 국내 제약사의 디지털 기반 제약 품질 혁신 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아세안 규제기관과 1대1 상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전략 수립과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7일부터 4일간 아세안 GMP 조사관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교육 및 현장(제조소) 실습을 진행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가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분야의 상호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jud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