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약했다" 자진 신고…마약사범 3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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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해경은 함께 액상대마를 흡입한 20대 B씨와 액상대마를 매입한 C씨도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 1일 전남 장흥군의 한 주거지에서 B씨와 함께 액상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환각 상태에 빠진 B씨가 스스로 마약을 투약했다며 인근 해경파출소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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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대마를 함께 흡입하던 일행 중 한 명이 자진 신고하면서 마약사범 3명이 해경에 붙잡혔다
완도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해경은 함께 액상대마를 흡입한 20대 B씨와 액상대마를 매입한 C씨도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 1일 전남 장흥군의 한 주거지에서 B씨와 함께 액상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환각 상태에 빠진 B씨가 스스로 마약을 투약했다며 인근 해경파출소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의 출동을 인지한 A씨는 소지하고 있던 액상대마를 인근 야산에 급히 숨겼지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수풀 속에 은닉된 액상대마를 발견했다.
완도해경은 A씨를 검거한 뒤 소변과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감정 의뢰했고, 소변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을 척결하기 위해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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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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