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힘 해산·이준석 제명 저주 퍼붓던 김민석…후보 자진 사퇴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한 달 전만 해도 우리 당을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야당에 저주를 퍼붓던 사람"이라며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87년 민주화 이래 이토록 국민통합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인사, 야당의 적대적인 인사를 초대 총리로 지명한 정권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선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k/20250616145101969hgbn.jpg)
권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87년 민주화 이래 이토록 국민통합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인사, 야당의 적대적인 인사를 초대 총리로 지명한 정권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김 후보자의 돈 거래 의혹이 연일 불거지고 있다. 강신성씨는 김 후보자의 스폰서를 넘어 김 후보자와 정치적 자웅동체”라며 “과거에는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고, 2014년 창당한 원외 민주당의 초대 당 대표가 강신성, 후임 당 대표가 김 후보자였다”고 지적했다.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선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k/20250616145103366omqo.jpg)
권 원내대표는 또 “이재명 정부는 정권을 잡자마자 국민주권을 들먹이면서 본인의 재판을 중단시키고 야당과 보수 진영을 특검의 칼로 단죄하겠다는 정치 보복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무능과 독선의 정권에 맞서 민생과 헌정 질서를 지키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선출될 새 원내대표는 선출되자마자 각종 인사청문회와 정기국회에 대비해야 하고, 이재명 정권에 맞서 원내 투쟁과 당의 파격적인 인쇄 추진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어느 분이더라도 우리 107명의 의원을 하나로 묶고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이 주는 국민의힘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6일 月(음력 5월 21일) - 매일경제
- 아들 결혼에 울컥한 李대통령…“평범하지 않은 아버지, 고생시켜 미안하다” - 매일경제
- 로또 수동 1등 4명 같은 판매점서 나와…동일인이면 ‘82억’ 대박 - 매일경제
- 새 정부도 초긴장 상태…“심상치않다, 가만히 있으면 안돼” 부동산 규제 만지작 - 매일경제
- [단독] 한국에서만 인기 있는 줄 알았는데…외국인들도 외쳤다 “올때 메로나” - 매일경제
- 악성 종양 투병 고백한 트로트 가수 “5개월만 늦었어도 큰일” - 매일경제
- ‘정차 요구’ 경찰관 10m 끌고 간 운전자, 무죄 판정…이유는? - 매일경제
- 여름휴가철 ‘이것’ 없이 교대운전하면 낭패볼 수도 [알쓸금잡] - 매일경제
- 김용현 전 국방장관 직권 보석 석방...재판 관련자 접촉 금지 - 매일경제
- ‘이강인 PK골’ PSG, 클럽월드컵에서 ATM 꺾고 첫 승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