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저출생 위기 공동대응 나서

박진규 기자(=해남) 2025. 6. 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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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와 함께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출생 위기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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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양육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 위해 지역내 협력체계 구축

해남군은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와 함께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출생 위기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젝트는 실질적인 지원과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남군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저출생 위기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5.6.16ⓒ해남군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숙아를 출산한 저소득층 가정에 의료비 100만원 지원 ▲출산·양육 관련 공공서비스 공동 안내 및 연계 ▲지역 보건 자원의 통합적 활용 등으로 대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난 2월 해남청년회의소와의 1호 협약을 시작으로, 두번째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와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단체,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는 기관별 역할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출산 친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의 폭을 넓혀, 각각의 협약이 모여 지역사회 전체의 출산장려 분위기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는 해남군만의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규 기자(=해남)(041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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