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주택가격 0.38%↑…신축·재건축 수혜 단지 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여파로 상승세가 주춤했던 서울 집값이 5월 들어 다시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에서 신축·재건축 수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기도 하나 그 외 단지는 관망심리로 계약 체결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지방도 구축 단지에 대한 수요 감소 등으로 전국적으로는 하락세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y/20250616144539986mamf.jpg)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여파로 상승세가 주춤했던 서울 집값이 5월 들어 다시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축과 재건축 기대감이 큰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늘(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지난달 0.38% 상승해 전월(0.25%)보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서울 아파트값이 0.54% 상승해 전체적인 상승세를 견인했고, 연립주택 가격은 0.17%, 단독주택 가격은 0.22% 올랐습니다.
강남 3구의 오름세가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서초구(0.95%)는 반포·잠원동, 송파구(0.92%)는 잠실·신천동, 강남구(0.84%)는 압구정·대치동 중심으로 올랐습니다.
그 외에도 양천구(0.66%), 성동구(0.65%), 용산구(0.62%), 마포구(0.62%), 강동구(0.61%) 등이 높은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전체적으로도 상승폭이 0.10%를 기록해 전월(0.07%)보다 확대됐습니다.
지방은 세종시(1.45%)의 상승폭이 컸지만 5대 광역시(-0.19%→-0.24%), 8개 도(-0.06%→-0.09%) 등은 하락폭을 키워 전체적으로는 0.12% 내렸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에서 신축·재건축 수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기도 하나 그 외 단지는 관망심리로 계약 체결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지방도 구축 단지에 대한 수요 감소 등으로 전국적으로는 하락세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아파트값 #집값 #강남구 #토허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부적절 발언에 "진심으로 사과"
- 尹 출국금지 공개했다고…박성재 "야당과 결탁했냐"
- 창원 해상서 크레인 선박이 고압선 충격…실리도 일대 정전
- 이준석-전한길, 27일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연다
- 트럼프 '플랜B' 통할까…세계 각국 희비 교차
- 신원식 "윤, 삼청동 안가 만찬서 비상조치 언급" 재차 증언
- 곰팡이·머리카락 신고에도…"백신 1,420만회 접종"
-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범은 10대들…"과시하려고"
- "성관계 몰래 촬영했다"…20대 현직 경찰, 전 연인 고소로 입건
- 흉물로 남은 20년 전 토리노 올림픽 경기장…밀라노는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