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도로 위 방치된 PM 주차 환경 개선한다

김동규 기자 2025. 6. 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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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퍼스널모빌리티산업협회(PM산업협회)가 국민이 안전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TS는 PM산업협회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안전 및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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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산업협회와 업무협약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경.(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퍼스널모빌리티산업협회(PM산업협회)가 국민이 안전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TS는 PM산업협회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안전 및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PM 교통안전과 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 지원 △PM 수요 기반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이용객 수요(O/D) 데이터 구축 지원 △PM 산업진흥 및 안전관리를 위한 데이터 공유 및 실증사업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최근 도로에 방치된 공유 PM으로 인한 보행자의 통행 불편과 견인,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공유 PM 주차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공유 PM 위험 주차 사례를 분석해 위험 주차에 대한 정의를 확립하고, 위험 주차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공유 PM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주차존 설치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올바른 공유 PM 주차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전한 PM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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