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회복률 저조 '말레이시아',,,'K-관광 로드쇼' 열고 관광객 유치 박차

유경훈 기자 2025. 6. 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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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항공노선의 저조한 회복률이 더딘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K-관광로드쇼'를 지난 11일~15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 한국관광 홍보에 적극 나섰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말레이시아는 매년 4~5% 수준의 꾸준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국가이자, 한국 콘텐츠 소비성향이 강한 나라"라며, "항공노선의 저조한 회복률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K-관광 로드쇼를 기점으로 말레이시아 내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방한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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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에서 'K-관광로드쇼' 11-15일 개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항공노선의 저조한 회복률이 더딘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K-관광로드쇼'를 지난 11일~15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 한국관광 홍보에 적극 나섰다.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 비중이 전 세계 3위를 차지할 만큼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으나, 엔데믹 이후 한국-말레이시아 직항노선 회복률이 60%에 불과하고 부산, 제주 등 직항노선은 없다는 점 등이 방한객 유치에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위한 타개책으로 대대적인 방한객 유치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말레이시아 K-관광로드쇼 체험부스/사진-한국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최대 쇼핑몰인 원우타마 쇼핑센터(1Utama Shopping Centre)에서는 현지 여행사, OTA, 항공사 등이 참여해 방한 여행상품 판촉전을 열었다.


가을과 겨울이 없는 말레이시아 현지 특성을 반영해 해당 계절을 즐길 수 있는 특화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베트남 호찌민‧하노이를 경유하여 부산에 도착하는 항공권을 집중 판촉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았다.


이 외에도 할랄 인증 한우를 맛볼 수 있는 'K-푸드 존', 한국화장품 체험을 할 수 있는 'K-뷰티 존' 등을 마련해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즐겼다. 


지난 11일 르네상스호텔에서는 양국의 관광 관련 기업, 지자체 등 100여 개 기관이 참가한 트래블마트를 열어 약 1,000건의 상담이 성사됐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말레이시아는 매년 4~5% 수준의 꾸준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국가이자, 한국 콘텐츠 소비성향이 강한 나라"라며, "항공노선의 저조한 회복률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K-관광 로드쇼를 기점으로 말레이시아 내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방한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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