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KTX서 '손가락 욕' 먹고 소신 발언… "눈 감으면 큰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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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멤버들과의 유쾌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타블로는 자신의 계정에 "난 이 팀이 싫어(I hate this team)"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팬들 역시 "오늘도 사이좋은 에픽하이", "아직도 초등학생처럼 장난치는 게 보기 좋다", "이런 장난에 사랑이 느껴진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3년 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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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멤버들과의 유쾌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타블로는 자신의 계정에 "난 이 팀이 싫어(I hate this team)"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타블로는 KTX 안에서 모자와 안대를 착용한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의 얼굴 앞에는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누군가의 손이 등장했다. 이 장면을 찍고 있는 인물은 다름 아닌 멤버 미쓰라였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을 통해 손의 주인공이 투컷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투컷은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으며 장난기 가득한 손가락 욕설을 날리고 있었다.
이에 타블로는 "진짜 한순간이라도 눈 감으면 큰일 남"이라며 투컷, 미쓰라와의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오늘도 사이좋은 에픽하이", "아직도 초등학생처럼 장난치는 게 보기 좋다", "이런 장난에 사랑이 느껴진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3년 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로 데뷔했다. 지난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에픽하이는 지난해 10월 새 앨범 'PUMP COLLECTOR’S EDITION'을 발매했다. 지난 14~15일 열린 '제19회 칠포재즈페스티벌 in 포항'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또한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골드 버튼 주인공이 됐다. 매회 유쾌한 연출과 예측불허의 시너지로 팬들에게 또 하나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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