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보과학고, 중소기업과 산학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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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교장 위경철)는 지난 12일 본교 예지관에서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산학) 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정보과학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 운영과 산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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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산업체 간 소통의 장 마련으로 실질적 취업 연계 기대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교장 위경철)는 지난 12일 본교 예지관에서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산학) 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산업체 간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학교장 인사말 △경과 보고 △기업체 대표 격려사 △노무사 특강 △채용 협약서 서명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했했으며, 이후에는 학과별로 기업체 관계자와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만남의 시간 및 간담회도 가졌다.
위경철 수원정보과학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이 산업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발걸음”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진로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정보과학고는 최근 5년 동안 취업(산학)맞춤반 프로그램으로 30~40명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이번 교육과정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했으며, 수원정보과학고는 참여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의 유연한 재구성 △기업 맞춤형 실무 능력 배양 △현장 실습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수원정보과학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 운영과 산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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