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프렌즈게임 2종 '환경의 달' 기부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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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293490)는 환경의 달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퍼즐 게임 '프렌즈팝콘'과 '프렌즈타운'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한 '환경의 달 기부 이벤트 날아라, 아기 저어새!'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멸종위기종 1급이자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지정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이용자들이 게임 내 미션을 달성하면 친환경 굿즈 획득 및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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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는 환경의 달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퍼즐 게임 ‘프렌즈팝콘’과 ‘프렌즈타운’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한 ‘환경의 달 기부 이벤트 날아라, 아기 저어새!’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렌즈팝콘’에서는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퍼즐 조각’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모아 ‘춘식이 X 아기 저어새’ 그림을 완성하면 게임 재화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그림 2종을 모두 완성한 이용자 중 총 700명을 추첨해 특별 제작된 리유저블컵이 증정된다. ‘프렌즈타운’에서는 4X4 빙고판 형식으로 구성된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모든 빙고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동일한 리유저블컵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아기 저어새’가 태어나는 시기인 5~6월을 맞아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저어새는 전 세계 번식 개체군의 90% 이상이 국내 서해안에서 번식하는 등 우리나라가 핵심 보호국 역할을 맡고 있는 종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본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기반으로, WWF(세계자연기금)와 협력해 ‘저어새 보전을 위한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서해안 갈대밭을 관리하고 개체 수를 모니터링해 저어새의 안정적인 번식을 지원하는 생태 보호 활동으로 운영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을 통해 자연 보호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게임즈만의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부터 환경의 달을 맞아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한 기부 이벤트를 3년 연속 진행 중이다. 첫 해인 2023년에는 북극곰, 2024년에는 꿀벌 보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전개했으며, 올해는 저어새 보호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 참여형 ESG 실천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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