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당대표 선거' 민주당 전준위 첫 회의…"신속성·당원주권 방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1차 회의를 시작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당은 당원 주권시대를 천명하고 당원들의 권리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지난 전당대회를 첫 전국당원대회로 개최했고 당 대표와 대선 후보 선출 규칙에 권리당원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에 새 지도부를 잘 준비하라는 뜻에서 이번에 또 전준위원장을 맡겨주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1차 회의를 시작했다. 전준위 위원장을 맡은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속성과 당원 주권이라는 두 가지에 방점을 찍고 전당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전준위 1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부위원장을 맡은 소병훈·송옥주 의원을 비롯해 전준위 총괄본부장 임호선 의원, 위원을 맡은 천준호·정일영·황명선·박지혜 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는 "최대한 신속하게 당 지도부를 구성하면서 당원 주권을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전당대회 룰을 결정하도록 전준위에서 치열하게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 타오른 시민들의 분노가 여름이 돼서 대통령을 바꿨다"며 "시민들과 당원의 힘으로 내란 세력을 끌어내리고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었다.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며 함께 손발을 맞출 새로운 다음 지도부를 신속히 선출해야 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당은 당원 주권시대를 천명하고 당원들의 권리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지난 전당대회를 첫 전국당원대회로 개최했고 당 대표와 대선 후보 선출 규칙에 권리당원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에 새 지도부를 잘 준비하라는 뜻에서 이번에 또 전준위원장을 맡겨주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진행된 중앙위원회의에서 △전준위 설치 시한을 임시 전당대회의 경우 30일 전으로 줄이는 내용 △당대표 선거에 결선투표제 도입하는 내용 △최고위원회 보궐선거 방식을 기존 중앙위원 100%에서 중앙위원 50%·권리당원 50% 합산 방식으로 변경하는 내용 등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여진♥김재욱 "왜 이렇게 해" 갈등 끝 결혼…母 눈물 펑펑 - 머니투데이
- "VIP가 5천만원 준다고"…유부남 개그맨 스폰서 제안 폭로 - 머니투데이
- 전현무도 "우와!" 감탄…장한나 美부촌 '200평' 대저택에 '입이 쩍' - 머니투데이
- '박수홍♥' 김다예, 확 달라진 얼굴 깜짝…"출산 후 30㎏ 뺐다" - 머니투데이
- 임신→유서 쓰고 사라졌던 서민재…스토킹 고소한 남친에 또 분노 - 머니투데이
- "시장 붕괴 가능성" "과열 구간" 경고에도...개미들은 "떨어진다, 줍자" - 머니투데이
-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싸게 내놨다...靑 "시장 정상화 의지" - 머니투데이
- 임주환 '쿠팡 알바' 진짜였다..."일 진짜 열심히 해" 목격담 쏟아져 - 머니투데이
- "이런 용종을 찾다니" 의사도 놀란 한국 AI...내시경 1위기업도 러브콜[영상] - 머니투데이
- 이 대통령, 결국 내놓은 분당 아파트…"고점 신호?" 부동산 시장 술렁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