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인천선수단 19개 메달 획득
김영준 2025. 6. 16. 14:33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인천광역시 선수단은 금 3개, 은 4개, 동 12개 등 도합 1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13~15일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인천 선수단 규모는 전년(78명)에 비해 14명이 늘었다.
인천 선수단은 선수 66명(장애인 40명·비장애인 26명)과 지도자·보호자 26명 등 총 92명으로 구성됐다. 대회 12개 종목 중 수영,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패러트라이애슬론, 조정, 볼링 등 9개 종목에 출전했다. 올해 대회에서 인천 선수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며 서로 하나가 돼 땀을 흘렸다.
최의순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겼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고,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 한 것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고 화합하며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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