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이은지, 여자배영 100m ‘1분 벽’ 깼다…59초56 한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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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은지(18·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한국 여자 배영 100m 1분 벽을 허물고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은지는 15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4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배영 구간을 59초56에 주파했다.
이은지는 경기 뒤 취재진에게 "1분 벽을 허물려고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노력해왔다. 드디어 59초대에 진입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첫 배영 구간기록은 국제연맹 규정에 따라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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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은지(18·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한국 여자 배영 100m 1분 벽을 허물고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은지는 15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4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배영 구간을 59초56에 주파했다. 자신이 2021년 개최한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세운 1분00초03를 0.47초 앞당겼다.
이은지는 경기 뒤 취재진에게 “1분 벽을 허물려고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노력해왔다. 드디어 59초대에 진입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혼계영 400m는 선수 네명이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서대로 100m씩 맡아서 경기하는 단체전이다. 첫 배영 구간기록은 국제연맹 규정에 따라 인정된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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