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 남궁민의 '자신감' 그리고 '책임감' [ST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상파 시청률 꼴찌'라는 혹평에 배우 남궁민이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됐다.
해당 기사에는 '우리 영화'와 관련해 "남궁민 지상파 시청률 꼴찌 굴욕"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남궁민은 시청률 부진과 혹평에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남궁민의 직전 작품이었던 MBC 드라마 '연인' 역시 초반엔 5%대에 머무르다 5화를 기점으로 급격한 상승세에 올라 두 자릿수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을 유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지상파 시청률 꼴찌'라는 혹평에 배우 남궁민이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됐다. 앞서 시청자들에게 증명했던 여러 성공을 밑바탕으로 한 자신감만 아니라, 주연배우로서 갖는 무거운 책임감도 드러나 눈길을 끈다.
15일 남궁민은 개인 SNS에 자신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우리 영화' 관련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우리 영화'와 관련해 "남궁민 지상파 시청률 꼴찌 굴욕"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우리 영화'는 4.2% 시청률로 시작을 알렸으나 2화에서 1.2%P나 하락한 3%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수많은 작품으로 화제성과 호평을 이끌었던 남궁민의 선택이라기엔 다소 초라한 숫자다.
그러나 남궁민은 시청률 부진과 혹평에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오히려 "저희 드라마를 봐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자신있습니다"라며 태연하게 자신감을 드러낸 것.
다만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주세요"라며 평가를 뒤로 미룬 남궁민은 "제 책임일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자신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작품의 얼굴이 되는 주연배우로서 책임을 안고 가겠다는 생각이 엿보였다.
남궁민의 직전 작품이었던 MBC 드라마 '연인' 역시 초반엔 5%대에 머무르다 5화를 기점으로 급격한 상승세에 올라 두 자릿수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을 유지했다. "딱 5화까지만 봐주세요"라던 남궁민의 말처럼 이번 '우리 영화'도 5화를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VS故 김새론 카톡·녹취록, 진실공방 국과수 감정 의뢰
- "민희진 '뉴진스 빼가기' 실행"vs"하이브의 소설" 치열한 풋옵션 공방전 [ST종합]
- 강남, 이상화 아끼는 포르쉐에 핑크 페인트칠…"진짜 최악"
- 은지원, 웨촬도 완료…13년 만에 9살 연하 연인과 재혼 새출발 [ST이슈]
- 미나 시누이, 150kg→78kg 감량 거짓 의혹에 "인바디 인증"
-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 자초한 JTBC, 뻔뻔했던 적반하장 [ST포커스]
- 챈슬러, XG 제작자 함께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 김지호, 공공도서 밑줄 긋는 실수 사과 "조심성 없는 행동 죄송"
- '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참석… 백발 근황 포착
- '흑백요리사' 쫓다 가랑이 찢어진 '운명전쟁49', 순직 공무원 사주 맞히기 논란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