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후보자 각종 논란 "핵심은 자금 해명은 부족".."전과 두번인데 노무현 정부 때도 정치검찰?"[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형길 2025. 6. 16.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불법 금전 거래 의혹과 아들 고교 시절 입법 활동, 홍콩대 연구 인턴 등 논란이 커져가는 가운데 "김민석 후보자의 소명이 더 명확히 있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1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아빠 찬스'와 관련된 문제는 도덕성 논란 정도로 비켜 갈 수 있지만 자금 부분은 실정법 위반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불법 금전 거래 의혹과 아들 고교 시절 입법 활동, 홍콩대 연구 인턴 등 논란이 커져가는 가운데 "김민석 후보자의 소명이 더 명확히 있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1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아빠 찬스'와 관련된 문제는 도덕성 논란 정도로 비켜 갈 수 있지만 자금 부분은 실정법 위반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논란이 큰 대목은 2018년 11명에게서 1억 4천만원을 빌린 실체인데, 차용을 빙자한 사실상의 자금 공여 아니냐는 것이 의심되는 대목이고, 11명이 별도로 채무 관계에 있는지 자금원은 한 곳인지도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본인의 총 수입과 국회의원이 된 뒤 총 지출이 많이 안맞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더 납득 가능하게 소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같은 자리에서 "지금 나온 사안 정도만 가지고도 이미 사퇴할 사유는 충분히 채웠다라고 보여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자금과 관련해서도 2004년 2008년에 두 번 이미 전과가 있다"며 "정치 검찰이 한 일이라고 하는데 2004년은 노무현 정부 때"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 2008년에 판결을 받았을 때는 이번과 패턴이 굉장히 비슷하다"며 "지인 3명한테 돈을 빌린 건데 그중에 한 명이 지금 말이 나오는 후원자이고 그때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 대변인은 "이거 나중에 혹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차용증을 쓴 걸로 하자는 내용이 이메일로 남아있고, 지금 판결문에도 다 들어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사1번지 #김민석 #국무총리 #인사청문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