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서, 2년간 3가족 상봉 도운 '유전자 분석 제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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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중부경찰서가 '경찰 유전자 분석 제도'의 홍보에 나선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유전자 분석 제도를 통해 3건의 가족 상봉이 이뤄졌다.
지난해 9월에는 추석을 앞두고 80대 노모와 50대 딸이 52년만에 경찰 유전자 분석 제도를 통해 상봉하기도 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다음달까지 '유전자 분석 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창원중앙영과 지역 내 재래시장 등에서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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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원중부경찰서가 '경찰 유전자 분석 제도'의 홍보에 나선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유전자 분석 제도를 통해 3건의 가족 상봉이 이뤄졌다.
지난해 9월에는 추석을 앞두고 80대 노모와 50대 딸이 52년만에 경찰 유전자 분석 제도를 통해 상봉하기도 했다.
경찰청은 2004년부터 실종 아동 등의 발견을 위해 '유전자 분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경찰서에서 실종자와 그 가족들의 유전자를 채취해 아동권리보장원으로 분석 의뢰하면 국립과학수사원이 유전정보 일치 여부를 확인해 실종자를 발견하는 제도다.
창원중부경찰서는 다음달까지 '유전자 분석 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창원중앙영과 지역 내 재래시장 등에서 홍보에 나선다.
오인구 서장은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해 유전자 채취를 할 수 있다"며 "유전자 분석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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