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정부·구조개혁이 변화 못 따라가…빨리 정부 뒷받침해야"
박하정 기자 2025. 6. 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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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지난 18년 정도 기간 동안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정부나 구조 개혁이 따라가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서 "정리를 해서 대통령이 일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새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사실상 대신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16일) 출범하고 열린 첫 회의에서, 이 위원장은 "지난 정부에서 시작했어야 할 일을 3년 늦춰 지금 새로 시작해야 한다"면서 "회복과 성장, 선진국다운 가치관, 인권과 행복추구권에 대한 국가적 지원 등이 이번 공약의 핵심 키워드"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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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지난 18년 정도 기간 동안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정부나 구조 개혁이 따라가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서 "정리를 해서 대통령이 일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새 정부 들어 정부조직 개편에 속도를 낼 것임을 내비친 겁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새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사실상 대신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16일) 출범하고 열린 첫 회의에서, 이 위원장은 "지난 정부에서 시작했어야 할 일을 3년 늦춰 지금 새로 시작해야 한다"면서 "회복과 성장, 선진국다운 가치관, 인권과 행복추구권에 대한 국가적 지원 등이 이번 공약의 핵심 키워드"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정부는 출발했고, 문 열고 달리는 게 아니라 뚜껑 없이 달리는 열차처럼 돼 버린 상황"이라며 "기획위원, 전문위원 등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 빨리 계획을 세워 빨리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모레부터 전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기로 예정된 상황에서, 이 위원장은 "대선 때의 캐치프레이즈가 골목골목 선대위였던 것처럼 이번에도 보고를 받을 때 (세종으로) 내려가서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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