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검정고시 현장 민원실 가동

조정훈 2025. 6. 16.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인 오는 20일까지 현장 민원실을 한시 운영한다.

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수기·즉시 발급 민원이 순차적으로 처리돼 장시간 대기, 교육청 내 장거리 이동 등 민원인 불편이 컸다.

시 교육청은 검정고시 접수처 내 민원실을 설치해 전자 발급이 가능한 검정고시 합격·성적증명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원 콜 휠체어 이동 보조 서비스 등 편의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 [사진=인천시교육청]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인 오는 20일까지 현장 민원실을 한시 운영한다.

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수기·즉시 발급 민원이 순차적으로 처리돼 장시간 대기, 교육청 내 장거리 이동 등 민원인 불편이 컸다. 접수처와 민원실 간 거리가 약 400m에 달해 고령자, 휠체어 이용자, 영유아 동반자 등이 어려움을 겪었다.

시 교육청은 검정고시 접수처 내 민원실을 설치해 전자 발급이 가능한 검정고시 합격·성적증명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대기 시간은 줄고 교통 약자 이동 불편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청은 휠체어 이동 보조 서비스도 도입했다. 민원인이 교육청 입구에서 전화로 요청하면 직원이 휠체어를 끌고와 동행한다. 개인 휠체어가 없어도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작은 불편도 민원인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교육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