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한 동남참게 5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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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부산 강서구 맥도생태공원에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어린 동남참게 5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남참게 치게 방류는 낙동강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실시됐다.
동남참게는 하굿둑 건설 이전에 낙동강 하구에서 자생하던 대표적인 기수역 생물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하굿둑 해수유입 운영과 함께 그간 추진된 복원사업의 평가를 실시해 낙동강 하구 기수 생태계 보전 대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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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참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141105276iseb.jpg)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부산 강서구 맥도생태공원에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어린 동남참게 5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남참게 치게 방류는 낙동강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실시됐다.
동남참게는 하굿둑 건설 이전에 낙동강 하구에서 자생하던 대표적인 기수역 생물이다. 과거 하구 지역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기도 했다.
낙동강에서 성장하고 가을철에 번식을 위해 바다로 이동해 낙동강하구 근처에서 산란한다. 부화한 새끼는 4∼6월에 다시 하천으로 회유해 성장한다.
이번에 방류한 치게는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건강한 어미로부터 확보한 알을 부화시켜 일정 크기 이상으로 키운 개체로 방류 후에도 번식, 서식 현황이 모니터링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하굿둑 해수유입 운영과 함께 그간 추진된 복원사업의 평가를 실시해 낙동강 하구 기수 생태계 보전 대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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