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강다니엘 “벌써 솔로 데뷔 7년차, 스스로 아쉬움도 있지만”

황혜진 2025. 6. 16.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지난 6년여 동안의 솔로 활동을 자평했다.

강다니엘은 6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 미니 6집 앨범 'Glow to Haze'(글로우 투 헤이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솔로 가수로서 그냥 가창만 하는 무대도 보여드릴 수 있고,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곡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누가 봐도 강다니엘의 목소리다' 싶은 저만의 아이덴티티, 흔적이 남아 있는 작업물들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ARA 제공
사진=ARA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지난 6년여 동안의 솔로 활동을 자평했다.

강다니엘은 6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 미니 6집 앨범 'Glow to Haze'(글로우 투 헤이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다니엘은 2017년 방영된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같은 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팀 활동에 마침표를 찍은 이후에는 2019년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다.

이에 대해 강다니엘은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7년 차인데 개인적으로 스스로를 봤을 때 만족하지 못한 모습도 있고 그때 이랬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 며칠 전 콘서트에서도 표정과 동작을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피드백의 시간을 보냈다. 그래도 나름의 내공과 데이터가 쌓인 것 같아 그런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강다니엘은 "앞으로의 음악에서는 사실 제가 뭘 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음악적으로는 취향이 확실히 잡힌 것 같다. 장르적으로 아직 국한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 가수로서 그냥 가창만 하는 무대도 보여드릴 수 있고,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곡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누가 봐도 강다니엘의 목소리다' 싶은 저만의 아이덴티티, 흔적이 남아 있는 작업물들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향후에도 작곡과 프로듀싱을 이어갈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추후에도 당연히 작곡가로서 활동할 계획이 있다. 아직은 제 트랙에서만 플레이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다른 분들한테 드리기에는 아직 내 탑라인, 멜로디 성향이 어떤지도 잘 몰라서. 이번 3번 트랙의 경우 정말 타이트한 시간에 찍은 것이었다. 원래 3번 트랙에 배치된 곡이 있었는데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못 쓰게 됐다. 그래서 당장 곡을 만들어야 했다. 친구랑 밤새가면서 3일 만에 찍은 트랙"이라고 답변했다.

강다니엘의 신보 'Glow to Haz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앨범명은 상반된 의미의 단어 조합이다. 강다니엘은 빛, 맑음을 의미하는 'Glow'와 안개, 혼탁을 뜻하는 'Haze'를 사랑이라는 주제와 연계했다.

타이틀곡 'Episode'(에피소드)는 알앤비와 라틴이 접목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