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 가격 1700원 넘었다…국제유가 상승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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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가격이 리터(L)당 1700원을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가격을 밀어올렸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서울의 휘발유 리터당 가격은 전날(1697원) 대비 9원 오른 1706원이다.
서울의 리터당 가격은 1585원으로 전날(1575원) 대비 10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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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 휘발유 가격이 리터(L)당 1700원을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가격을 밀어올렸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사태도 한동안 상승세를 부추길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서울의 휘발유 리터당 가격은 전날(1697원) 대비 9원 오른 1706원이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국 지역별 가격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은 1682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 역시 상승세다. 서울의 리터당 가격은 1585원으로 전날(1575원) 대비 10원 올랐다.
전국 휘발유·경유 가격은 지난주까지 5주 연속 하락했다. 이후 국내 기름값의 선행 지표인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국내 기름값도 상승 반전한 것으로 해석된다.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지난 13일 기준 72.49달러로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70달러대에 진입했다.
국제유가는 일반적으로 2∼3주가량 시차를 두고 국내 기름값에 반영된다.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는 만큼 중장기 국내 기름값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주 연속 올랐다"며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에 따른 여파도 있다"고 설명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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