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아마존 손잡고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울산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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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메가와트(㎿) 규모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국내 AI 전용 데이터센터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 미포 산업단지 인근에는 SK가스의 LNG 열병합발전소가 있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인 대규모 전력 수급이 용이하다는 점도 아마존의 투자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 시장은 "아마존 데이터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울산을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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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 잡고 수조원을 투자해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100메가와트(㎿) 규모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국내 AI 전용 데이터센터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공식은 늦어도 오는 9월중 개최 예정이다.
남구 황성동 3만 6000㎡(1만 1000평) 땅에 짓는 이 시설은 국내 최초로 100MW급 그래픽처리장치(GPU) 전용 설비를 갖춘 대형 AI 인프라로 약 6만장의 GPU가 투입된다.
SK그룹에서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3조 4000억 원을 투입하며, AWS 역시 수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전해진다.
울산 미포 산업단지 인근에는 SK가스의 LNG 열병합발전소가 있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인 대규모 전력 수급이 용이하다는 점도 아마존의 투자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 시장은 “아마존 데이터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울산을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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