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도 '리박스쿨' 경찰에 고소‥업무방해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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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일 네이버가 업무방해 등 혐의로 리박스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사안이 중해 당일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관련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일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를 출국금지하고 손 대표 주거지와 서울 종로구 단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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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일 네이버가 업무방해 등 혐의로 리박스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사안이 중해 당일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관련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이버는 리박스쿨 댓글팀 계정으로 지목된 9개 아이디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IP에서 명의가 다른 계정이 접속한 기록을 일부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리박스쿨은 '자손군'이라 불리는 댓글 조작팀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늘봄학교 강사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일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를 출국금지하고 손 대표 주거지와 서울 종로구 단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단체나 개인에 대한 추가 수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597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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