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스라엘 충돌 격화… 양국 주한대사관 경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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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란·이스라엘의 충돌이 격화하자 두 국가의 대사관 및 대사관저의 경비를 강화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용산구 이스라엘 대사관저에 기동대원을 2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발생하자 두 국가의 대사관과 대사관저에 경비를 양적, 질적으로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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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란·이스라엘의 충돌이 격화하자 두 국가의 대사관 및 대사관저의 경비를 강화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용산구 이스라엘 대사관저에 기동대원을 2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주한 이란 대사관과 대사관저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경비가 강화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발생하자 두 국가의 대사관과 대사관저에 경비를 양적, 질적으로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는 기동대원 약 40명이, 대사관저에는 4명이 배치돼 있다"라고 밝혔다.
관내 이스라엘 대사관 경비를 담당하는 종로경찰서는 자체적인 판단으로 대사관 경비를 강화했다. 이날 대사관 앞에는 기동대 버스가 1대에서 2대로 증원돼 배치돼 있었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도 "이란의 대사관 및 대사관저 근처에 경계 순찰을 실시하고 기동대원을 배치하는 등 잘 관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고된 특이 동향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13일(현지 시각) 이란의 핵시설 '나탄즈'와 군사 목표물, 수도 테헤란 등에 공습을 감행했다. 이란도 미사일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로 발사하는 등 대응에 나서며 중동 위기가 고조됐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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