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병원 조정기 병원장, ‘일본척추외과학회’에서 기조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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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병원 조정기 병원장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아키타시에서 열린 '제 40회 일본척추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조 강연자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했다.
조정기 병원장은 '완벽한 수술은 없지만 합병증을 줄이고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외과의사의 사명이자 최대 과제'라며 '나의 경험이 후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시경 척추 수술의 선배로서 가장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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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생생병원 조정기 병원장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아키타시에서 열린 ‘제 40회 일본척추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조 강연자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학회는 일본 전역에서 400여명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참석한 일본 내 대표적인 척추 학회로 국내에서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를 대표해 5명이 참석했다.
조정기 병원장은 ‘어떻게 하면 양방향 내시경 척추 수술의 합병증을 피할까?’ 라는 주제로 지난 8년간 1,000례 이상의 수술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와 합병증 예방 전략을 발표했다. 실질적인 술기와 경험을 공유해 현지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조정기 병원장은 ‘완벽한 수술은 없지만 합병증을 줄이고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외과의사의 사명이자 최대 과제’라며 ‘나의 경험이 후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시경 척추 수술의 선배로서 가장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발표는 ‘합병증’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는데 본인의 수술 합병증을 공개하고 분석한 발표는 수술에 대한 확신과 권위 없이는 시도하기 어려운 주제다. 생생병원 조정기 병원장은 수년간 수술 합병증 예방과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를 지속해오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학술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의료계의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의 척추수술 기술력을 해외에 알렸으며 생생병원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진과 학술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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