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 고용노동 교류 협력 협정…브라질 대표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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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6일 브라질 노동고용부와 고용노동 분야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창준 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정서 체결은 한국 고용노동 정책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브라질 노동고용부와의 긴밀한 협력은 양국 간 노동시장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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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140028510jvbm.jpg)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고용노동부는 16일 브라질 노동고용부와 고용노동 분야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정서는 디지털 노동시장 정보시스템 개발, 공공고용서비스 정책 및 직업훈련 분야의 정보 공유, 기술협력 및 전문가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마그누 라비뉴 브라질 노동고용부 차관보 등 브라질 대표단은 협정서 체결과 함께 한국 고용노동 정책 및 제도 연수를 위해 이날부터 20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브라질 대표단은 17일 고용노동부 본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을 방문해 한국의 대표적인 고용정보시스템인 고용24 운영과 노동시장 수급 예측과 직업 능력개발 전략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18일에는 한국고용정보원을 방문해 노동시장 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영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하고, 19일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인천 한국폴리텍대학을 방문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적자원 양성 체계와 현장 중심의 실무 직업훈련을 참관한다.
20일에는 한국잡월드를 견학하며 청년 진로직업체험 인프라를 둘러본다.
권창준 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정서 체결은 한국 고용노동 정책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브라질 노동고용부와의 긴밀한 협력은 양국 간 노동시장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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