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 최강전’…용인특례시에서 첫 출발, 6월28일 개막

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2025. 6.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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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볼링 동호인들이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 축제인 '2025 제1회 용인특례시·시사저널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오는 6월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용인특례시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체육회,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하고, 용인특례시볼링협회가 주관하며 바이네르제화와 IKE-B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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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용인특례시 체육회·시사저널 주최, 용인특례시 볼링협회 주관... 6월28~29일 개최
전국 240개 클럽, 720여명 혼성 3인조팀 출전

(시사저널=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전국 각지의 볼링 동호인들이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 축제인 '2025 제1회 용인특례시·시사저널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오는 6월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용인특례시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2025 제1회 용인특례시·시사저널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오는 6월28일, 29일 양일간 용인 동백동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전국클럽대항 볼링대회 포스터 ⓒ용인특례시볼링협회 제공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체육회,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하고, 용인특례시볼링협회가 주관하며 바이네르제화와 IKE-B가 후원한다.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240개 클럽, 720여 명의 선수들이 혼성 3인조 팀으로 출전해 클럽의 명예를 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2022년 대한민국 최초의 특례시로 지정된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의 대도시로 성장하며 자족도시로 도약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과 함께 르네상스를 실현 중인 우리 용인특례시에서 첫 전국 클럽대항 볼링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대회가 볼링의 저변 확대는 물론 전국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을 운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용인을 명실상부한 볼링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선희 용인특례시볼링협회장, 정석 대한볼링협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격려사에서 정석 대한볼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서 우정을 쌓고, 멋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육 시사저널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과 언론, 생활체육이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3인조 혼성 종목을 통해 진정한 협동의 가치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 편의와 경기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선희 용인특례시볼링협회장은 "첫 대회인 만큼 안전하고 공정한 운영을 최우선에 두고, 참가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국 동호인들이 용인특례시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6월19일(목)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대회는 6월 28일 낮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 펼쳐진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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