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하키, "5-1에서 5-6 역전패"...4쿼터 집중력 붕괴로 프랑스에 패배

이신재 2025. 6. 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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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FIH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한국은 1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2025 FIH 네이션스컵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5-6으로 패했다.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2025-2026시즌 상위 리그인 FIH 프로리그 진출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16일 웨일스(세계 랭킹 18위)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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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한국 이정준(11번)과 임도현 /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FIH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한국은 1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2025 FIH 네이션스컵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5-6으로 패했다.

세계 랭킹 14위인 한국은 이날 이정준(성남시청)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양지훈(김해시청), 임도현, 박철언(이상 성남시청)이 차례로 득점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9위 프랑스를 상대로 3쿼터까지 5-1로 크게 앞서나갔다.

하지만 마지막 4쿼터에서 집중력이 흔들리며 5점을 연속으로 내주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고, 결국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2025-2026시즌 상위 리그인 FIH 프로리그 진출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16일 웨일스(세계 랭킹 18위)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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