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IZ LETTER] EU와 잘못된 이별...브렉시트가 남긴 ‘잃어버린 10년’

조선일보 2025. 6. 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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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LETTER #458
(2025. 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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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EU와 잘못된 이별...브렉시트가 남긴 '잃어버린 10년'

EU를 등진 영국이 이별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막대한 EU 분담금, 다른 회원국들의 경기 침체나 유럽 내 이민자 유입 급증 등을 이유로 2015년 보수당이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공약하고, 2016년 6월 국민투표를 통해 브렉시트를 결정했습니다. 당시 투표 찬성률은 51.9%. 영국 국민의 과반이 ‘EU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뜻을 모은 셈이죠. 그러나 영국이 유럽과 결별할 결심을 한 지 10년이 되어가자 분위기는 반전됐습니다. 브렉시트발(發) 부작용들이 속속 드러나며 콧대 높았던 영국인들 사이에서 “EU로 돌아가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WEEKLY BIZ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브렉시트로 ‘잃어버린 10년’을 겪고 있는 영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해 봤습니다.

🌱 채제우 기자, 이성한 국민은행 런던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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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트럼프의 파월 흔들기, 인플레이션 재앙 부를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연준이 금리를 1%포인트 인하해야 한다”고 썼고, 같은 날 취재진을 만나 “새 연준 의장 후보를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금리를 너무 늦게 내린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트럼프는 지난 4월에도 파월을 해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죠. WEEKLY BIZ는 세계적인 경제학자 라구람 라잔 시카고대 부스 경영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배리 아이컨그린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교수, 캠벨 하비 듀크대 교수 등 경제 석학들에게 트럼프의 연준 압박이 불러올 후폭풍에 대한 견해를 들었습니다.

🌱 홍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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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5Q

미국이 외국인 투자자에 세금 매긴다는 '제899조'의 정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해 최근 미 하원을 통과한 세법 개정안,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과세를 대폭 강화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글로벌 자본시장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1000쪽이 넘는 방대한 법안 중에서도 ‘불공정한 외국 세금에 대한 구제 조치 시행’이란 제목의 제899조가 핵심 쟁점입니다. 트럼프발 무역 전쟁의 공포감이 자본시장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김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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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돈은 펑펑 쓰는데 축구는 못하는 '맨유', 방만한 경영이 몰락 불렀다

2000년대 중반 박지성 영입으로 한국 축구 팬들을 ‘해축(해외 축구)’의 세계로 끌어들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깊은 수렁에 빠졌습니다. 팀 성적은 1992년 프리미어리그 체제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하위인 15위를 기록했고, 한때 ‘세계 최고 부자 구단’으로 불렸던 재정 상태는 파산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악화 일로입니다. 전문가들은 맨유의 몰락 배경으로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의 방만한 경영과 잇단 오판을 지목합니다. WEEKLY BIZ는 맨유의 몰락 원인을 다섯 문답으로 정리했습니다.
🌱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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