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주리' 이탈리아, 스팔레티 OUT→ 가투소 신임 감독 체제… 월드컵 본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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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 스팔레티와 결별한 이탈리아 대표팀이 젠나로 가투소와 동행한다.
가투소는 선수 시절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A매치 73경기를 소화했으며, 이탈리아의 2006 FIFA(국제축구연맹)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FIGC는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오는 19일 로마 파르코 데이 프린치피 호텔에서 가투소 감독의 공식 취임식을 열 계획이며, 가투소의 이탈리아 감독 데뷔전은 9월 6일 에스토니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으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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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루치아노 스팔레티와 결별한 이탈리아 대표팀이 젠나로 가투소와 동행한다.
이탈리아축구연맹(FIGC)가 가투소의 감독 부임 소식을 공식화했다. 가투소는 선수 시절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A매치 73경기를 소화했으며, 이탈리아의 2006 FIFA(국제축구연맹)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최근까지 크로아티아 클럽 하이두크 스플리트를 맡았던 가투소 감독은 2024-2025시즌을 리그 3위로 마친 뒤 계약을 종료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2년을 채 채우지 못한 채 지휘봉을 내려놨다. 지난 7일(이하 한국 시간) 노르웨이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첫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뒤 사의를 표했다. 10일 몰도바와의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2-0으로 승리한 이후 물러났다.

FIGC를 이끄는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은 "가투소는 이탈리아 축구의 상징이다. 대표팀 유니폼은 그의 두 번째 피부와도 같다. 그의 동기, 프로다움, 경험은 대표팀의 도전에 핵심이 될 것이다. 그는 우리의 목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으며, 이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인 데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도자 커리어에서 가장 큰 도전을 맞게 된 가투소다. 이탈리아는 2018년, 2022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재임 동안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FIGC는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오는 19일 로마 파르코 데이 프린치피 호텔에서 가투소 감독의 공식 취임식을 열 계획이며, 가투소의 이탈리아 감독 데뷔전은 9월 6일 에스토니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으로 예정돼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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