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日 도쿄 돔 간다… “팬덤 ‘피어나’가 이뤄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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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일본의 상징적인 공연장 도쿄 돔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1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돔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 대형 공연장인 도쿄 돔은 '꿈의 무대'로 불리며, K-팝 아티스트들이 가장 오르길 바라는 무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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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일본의 상징적인 공연장 도쿄 돔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1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돔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 대형 공연장인 도쿄 돔은 ‘꿈의 무대’로 불리며, K-팝 아티스트들이 가장 오르길 바라는 무대 중 하나다.
르세라핌은 전날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 일본 마지막 공연 무대에서 이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멤버들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이 무대는 저희의 꿈이자 팬덤 ‘피어나’ 여러분이 이뤄주신 선물”이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팬들이 없으면 콘서트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신곡 ‘디프런트(DIFFERENT)’를 포함해 ‘피어리스(FEARLESS)’,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핫(HOT)’, ‘컴 오버(Come Over)’, ‘크레이지(CRAZY)’ 등 히트곡 무대가 이어졌고,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좌석이 부족해 시야 제한석과 무대 기재석(무대 기계 설치 후 남는 좌석)까지 추가로 오픈하기도 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24일 일본 네 번째 싱글 ‘디프런트’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7월과 8월엔 대만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 등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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