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비서실장, 관용차 사적 운행하다 교통사고…감찰 착수

유영규 기자 2025. 6. 16.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감찰을 받게 됐습니다.

오늘(16일)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김 모(별정 6급) 비서실장은 지난달 12일 오전 8시쯤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교차로에서 관용차를 운전하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실장은 심하게 다치지 않았지만, 교통사고 피해 차량인 관용차는 크게 파손돼 조만간 폐차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여수시청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감찰을 받게 됐습니다.

오늘(16일)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김 모(별정 6급) 비서실장은 지난달 12일 오전 8시쯤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교차로에서 관용차를 운전하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실장은 심하게 다치지 않았지만, 교통사고 피해 차량인 관용차는 크게 파손돼 조만간 폐차될 예정입니다.

김 실장은 배차 신청 없이 차량을 사용했다가 사고가 난 뒤에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실장은 "출근한 뒤에 휴대전화를 두고 온 것을 알고 집에 가지러 가려고 관용차를 이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시는 감찰을 통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사진=여수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