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130만원 바라보는 삼양식품… 주가 6%↑

서희원 2025. 6. 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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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시리즈의 식지 않는 인기로 삼양식품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삼양식품(003230)은 전 거래일 대비 6.35% 상승한 127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 11일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1838억원을 투입해 밀양 2공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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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시리즈의 식지 않는 인기로 삼양식품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삼양식품(003230)은 전 거래일 대비 6.35% 상승한 127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 11일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1838억원을 투입해 밀양 2공장을 완공했다. 해당 공장은 전량 수출용 라면을 생산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부터 (밀양 2공장의) 주간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원주·밀양 1공장, 익산공장의 공급이 빠듯한 상황을 고려하면, 신규 공장의 생산 기여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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