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부터 차례로' 아시아나항공도 존보딩

김주현 인턴기자 2025. 6. 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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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6월11일부터 국내선·국제선 이코노미석 승객을 대상으로 'Back to Front' 방식의 '존 보딩'을 도입했다.

존 보딩은 항공기 내 구역을 세분화해 구역별 순서를 정하고 탑승하는 방식으로, 아시아나 항공은 이코노미 좌석을 3개의 구역(Zone 1~3)으로 나누어 후방열부터 순차적 탑승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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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역으로 나눠 후방열부터 순차적 탑승
유아 동반 승객, 임산부 등 우선 탑승 가능
아시아나항공이 이코노미석 승객을 대상으로 '존 보딩'을 도입한다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6월11일부터 국내선·국제선 이코노미석 승객을 대상으로 'Back to Front' 방식의 '존 보딩'을 도입했다.

존 보딩은 항공기 내 구역을 세분화해 구역별 순서를 정하고 탑승하는 방식으로, 아시아나 항공은 이코노미 좌석을 3개의 구역(Zone 1~3)으로 나누어 후방열부터 순차적 탑승을 안내한다. 탑승권에 표시된 존 번호를 통해 승객은 자신의 탑승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후방열 승객에게 빠른 번호가 부여된다. 별도로 유아 동반 승객, 임산부 등은 우선 탑승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후방열부터 먼저 탑승하면 승객의 휴대수하물 적재로 인한 기내 혼잡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탑승 시간을 단축해 정시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을 위해 승객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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