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호랑이 김태형 감독, 이민석 바라보며 ‘아빠 미소’

정충희 2025. 6. 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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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감독으로 유명한 프로야구 롯데 김태형 감독이 22살 선발 투수 이민석을 바라보며 활짝 웃으며 대화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록 SSG에 1대 0으로 졌지만, 선발 투수로 나서 대담하게 대결한 이민석을 향한 애정이 엿보이는 장면입니다.

이민석은 SSG전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4회 1사 만루 위기에서 대담하게 붙으라는 감독의 지시에 삼진 2개로 화답한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1실점 하고 더그아웃에서 아쉬워하는 이민석을 불러세운 김태형 감독은 아빠 미소를 지으며 격려했습니다.

겉으로는 엄하지만, 알고 보면 세심하고 따뜻한 일명 '츤데레'라는 김태형 감독의 참모습을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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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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